이산 (지은이) | 푸른솔 | 2018-12-13
241쪽 | 182*257mm | 458g | ISBN : 978899359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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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명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름으로 캘리그라피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활동을 하는 작가들은 행사장에서 글씨를 써주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는 남의 이름을 써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부담스러운 작업일 수 있다. 특히 이름에 뭔가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이름쓰기는 더욱더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다.

《내 이름 잘 썼으면 좋겠다》는 이름쓰기 훈련만을 위해 펴낸 책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은 633명의 이름이 다양한 글씨체로 선보인다. 이 책에 소개된 풍부한 이름 캘리그라피를 통해 다양한 획의 놀림과 꾸밈 그리고 구성을 살펴서 익히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책소개

이름쓰기 훈련만을 위해 펴낸 책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은 633명의 이름이 다양한 글씨체로 선보인다. 이 책에 소개된 풍부한 이름 캘리그라피를 통해 다양한 획의 놀림과 꾸밈 그리고 구성을 살펴서 익히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목차

머리말
이름에 관한 일곱 가지 이야기
이름의 다양한 구성
이름 쓸 때 유의할 점
이름 캘리그라피(가나다 순)


■ 저자
이산 (지은이)


이산 작가는 국민소주 〈참이슬〉 로고를 작업한 국내 대표적인 캘리그라피스트로 KBS, MBC, EBS, tvN, OCN 등에 방송 및 드라마 타이틀 작업을 하였으며, 국회, 기업은행, 대한항공, 배스킨라빈스 등을 비롯한 여러 곳에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였다.
MBC TV의 ‘마리텔’과 미국 NBC 방송, tvN의 ‘서울메이트’, TBS의 ‘시시각각’, BBS의 '데스크초대석' 등에 방송 출연 및 인터뷰를 하였다.
현재는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기관인 '이산글씨학교'를 설립하여 많은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작 : <내 이름 잘 썼으면 좋겠다>,<캘리그라피 워크북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