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 웨일|아이노리|발행일 2022-07-11
ISBN : 9791189768638 ISBN 코드복사
96쪽|210*276mm|18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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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밌고 독창적인 낙서로 유명해진
‘두들 보이’의 괴물 낙서 컬러링북

열 두 살에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가 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낙서를 즐기는 소년 ‘두들 보이 (The Doodle Boy)’ 조 웨일의 괴물 낙서 컬러링북.
90가지가 넘는 환상적이고 웃긴 괴물들을 색칠하면서 상상력을 발휘해 보아요!
조는 예술을 사랑하고 그중에서도 낙서를 가장 좋아해요. 스스로의 작품에 자부심도 있지요.
그리고 전 세계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에 영감을 받아 꿈을 이루길 희망하고 있어요.

"예술에 맞고 틀린 건 없어, 그냥 재밌게 색칠해 봐!"

나이키가 선택한 12살 소년 "두들 보이 (The Doodle Boy)" 조 웨일의 컬러링북!
조 웨일의 독창적인 그림에 색을 입혀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학교 수업 시간에 그림을 그리다가 꾸중을 듣던 영국의 12살 소년 조 웨일. 조의 부모님은 방과 후 미술클럽에 조를 보냈고, 그림에 대한 재능을 키워간 그는 작품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했다. SNS와 온라인에서 사람들은 그의 작품에 관심을 가졌고, 그렇게 조는 인스타그램에서 16만 팔로워를 갖게 되었다.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에게 고용돼 2020년 12월 그들의 투어를 기록하는 일과 여러 작품 활동을 하던 중, 아버지를 위해 낙서로 '맞춤 제작'한 나이키 트레이너 운동화 사진이 SNS에 화제가 되어,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다.
[더 오피셜 두들 보이 괴물 낙서 컬러링북]은 90여 가지가 넘는 조 웨일의 독창적인 작품을 담은 컬러링북 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상상해서 그의 작품에 색을 채워 가면 된다.
"예술에 맞고 틀린 건 없어, 그냥 재밌게 색칠해 봐!"라고 말하는 조 웨일의 말에 따라, 채색된 원작은 따로 없다. 어떠한 규칙이나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독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채색하여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면 행복감을 느끼고, 새로운 영감 또한 받게 될 것이다.
목차
저자소개
저자 : 조 웨일
두들 보이 (The Doodle Boy)로 잘 알려졌다. 현재 영국 슈루즈베리에 살고 있다. 학교 수업시간마다 낙서한다고 꾸중을 듣던 소년 조 웨일은 아버지를 위해 낙서로 '맞춤 제작'한 나이키 트레이너 운동화 사진이 SNS에 화제가 되어,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다. 낙서를 하면서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하는 조는 예술에는 맞고 틀린 건 없다는 규칙을 가지고 즐겁게 독창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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